2020. 10. 2. 10:20ㆍ작품사진 - 꽃과사랑
여름을 물들이는
백일홍의 다양한 색으로
내 마음도 칠하는낭만을 누리고 있습니다.
뜨거운 태양만큼이나
붉은 그대의 모습에
탐하며 반해버렸습니다.
나비야보고싶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