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은 꿀벌과 꽃처럼
2021. 3. 25. 14:03ㆍ작품사진 - 꽃과사랑
「 삶은 꿀벌과 꽃처럼 」
지난 주말
뉘엿뉘엿 해가 질 무렵,
청순한 매화는 같은 자리에서
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을 피우고
꿀벌은 시들어진 꽃에도
부자런히 꽃가루를 찾아 다니고 있었습니다.
고개숙인 매화에 다가가는 꿀벌 한마리
참 아름다운 공생의 모습입니다.
' 삶은 꿀벌과 꽃처럼 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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