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 9. 10. 05:50ㆍ작품사진 - 꽃과사랑
하얗게 활짝 핀 계란꽃내 앞에 사뿐히 내려앉는 꿀벌
오늘은 또누구에게 사랑을 줄까누구에게 기쁨을 줄까
때론 어색하고부질없어도 연습하면서 살자.
사랑한다 행복하다표현하면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