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날의 회상
2020. 9. 25. 18:16ㆍ작품사진 - 꽃과사랑
「 어느날의 회상 」
내가 아끼며
좋아하는 백일홍
어떤 시간은 꽃처럼
어떤 시간은 꿀벌처럼
묵묵하게 보내는 시간
지난 하루하루를 떠올려본다.
내 마음
도대체 왜 이럴까?
나의 자리에서
다시 나를 바라보는 중.
2020. 9. 25. 18:16ㆍ작품사진 - 꽃과사랑
내가 아끼며
좋아하는 백일홍
어떤 시간은 꽃처럼
어떤 시간은 꿀벌처럼
묵묵하게 보내는 시간
지난 하루하루를 떠올려본다.
내 마음
도대체 왜 이럴까?
나의 자리에서
다시 나를 바라보는 중.